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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연호가 묻다] 부산 팬의 롯데자이언츠 유니폼 깜짝 선물! 조국과 조민의 반응은?2023.04.14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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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순신 아들 피해학생 ‘손목을 그어서...’ 증언 읽다가 목 메인 도종환 “한 아이의 인생이 망가졌다”2023.04.14 17:13
- ‘정순신 아들 전학취소’ 변호사 변명에 유기홍 버럭! “마치 가해자의 변호사 같다”2023.04.14 16:38
- “정순신 아들 학폭 기록, 만장일치 삭제 말이 되나!” 목소리 높인 김영호 “반포고, 이게 졸속 처리가 아니라고?”2023.04.14 16:28
- “검찰, ‘김용, 쇼핑백 돈 전달 직접 못 봐’ 정민용 진술 ‘고의 누락’” 민주당 “중대한 범죄, 공수처 고발”2023.04.14 15:03
- 정순신 아들 변호사에 직격타 날린 문정복 “공감능력 결여 발언, 소시오패스라고 한다”2023.04.14 14:06
- “정순신 사태에 국민들이 분노하는 이유 뭔지 아나?” 소송 맡았던 송개동 변호사 “잘 모르겠다”2023.04.14 14:02
- 안민석, 아들 학폭 의혹에 정면 반박 “국힘의 불순한 의도! 객관적 증거를 대라”2023.04.14 14:00
- 정순신 청문회서 처음 밝혀진 학폭 피해... 강득구 “집단폭력에 세면대 물고문 제보 있다”2023.04.14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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