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지키기 위해 그 자리 있는 게 아니다! 전쟁이 나도 싸울 거냐” 국조 기간 국힘의 태도에 참사 희생자 고 이지한 씨 아버지의 간절한 부탁2023.01.12 22:07
'“살아남아도 죄책감에 아픕니다”, “죽지 않고 살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참사 유가족과 생존자들이 공청회를 마치며 남긴 말2023.01.12 20:27
참사로 20대 동생을 떠나 보낸 언니의 증언 “장례비 신청 닦달하는 연락은 발인날부터 받았는데, 정작 트라우마 치료 연락은...”2023.01.12 20:25
용혜인은 반성하고 유가족 의견부터 물었다 “이태원 특검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2023.01.12 19:36
참사 목격자 이태원 상인 남인석 씨의 분노 “위험하다고 내가 몇 번을 신고했다! 이런 ‘나몰라라’ 행정이 어딨나”2023.01.12 19:21
이태원에서 누나를 잃은 참사 생존자가 보내온 편지 “50명 넘게 확인했지만 누나를 찾지 못 했다”2023.01.12 19:11
강북구청 앞 강북구도시관리공단 노조 인력충원 요구 시위2023.01.12 18:33
“유가족들이 맞아서 119에 실려간 게 아니다” 고 이지한 씨 아버지 “정치적 권력 이용해서라도 극우유튜버들 정리 좀 해달라”2023.01.12 18:22
“경찰, 159번째 희생자 생전 부모 동석 없이 50분 간 조사” 진술에 윤건영 “자식 잃은 부모에 이게 할 짓인가!”2023.01.12 17:59
“죄송합니다...정말 죄송합니다” 이태원 상인의 대통령도, 장관도 하지 않았던 사과에 눈물 삼킨 유가족들2023.01.12 17:40
경산 코발트 광산에서의 '진혼곡'2023.01.12 17:27
“왜 희생자들의 옷을 벗겨 시급히 검시하고, 또 마약이야기를 했는지...” 고 이주영 씨 아버지가 아직도 듣지 못한 답변2023.01.12 17:15
“탤런트 새끼 시체팔이 애미라고...” 결국 오열한 고 이지한 씨 어머니 “윤석열 대통령, 입양견 새롬이도 보는 당신을 우린 왜 못 보나”2023.01.12 16:29
목 메인 채 읽어내려간 참사 희생자 엄마의 진술서 “눈웃음이 예뻤던 내 아들은 남편이자 친구였습니다”2023.01.12 15:59
희생자 고 이가영씨 어머니 “조수진, 뭐 해줄 것처럼 하더니, 갈라치기에 우롱까지 하나”2023.01.12 15:58
참사로 오빠 잃은 동생의 분노와 눈물 섞인 진술 “대한민국 경찰의 부실 수사와 비양심적 의원들의 이간질에 치가 떨린다”2023.01.12 15:48
“사망 추정 시간 10시 15분인데, 11시 30분까지 맥이 있었다고”...참사 희생자 누나 “저는 동생이 언제 사망했는지 가장 궁금합니다”2023.01.12 15:19
“전범 기업 명예 회복시키는 게 법치이고 국익이냐”2023.01.12 15:11
“경찰에 쫓겨나 마지막 곁을 지키지 못 했다” 참사로 약혼자 잃은 예비 신랑 “내가 159번 희생자가 됐을 수도”2023.01.12 14:59
극우 유튜버까지 출사표 난립한 국힘이 한심한 유승민 “‘윤심팔이’ 후보가 대표 되면 총선 필패”2023.01.12 1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