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집털이 당한' KBS 올림픽 방송단 "참담"

13일 중국에서 2008 베이징 올림픽을 취재하는 KBS 올림픽 방송단의 대다수가 '정연주 KBS 사장에 대한 대통령의 해임과 경찰의 체포'를 규탄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와 관련 <오마이뉴스>는 그들의 입장을 들어보기 위해 13일 오후 베이징 시내 IBC 앞에서 KBS 손관수 차장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 2008.08.14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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