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제시한 동영상

S&T기전은 "노조 지부에서 배포한 영상화면은 사내에 설치된 CCTV 화면 판독 결과 노조원의 폭력장면을 교묘히 삭제해 조작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며 CCTV 화면을 공개했다.

ⓒ오마이뉴스 | 2009.05.19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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