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장실질심사 마친 태안 해병대캠프 훈련 관계자들

공주사대부고 2학년생 5명의 목숨을 앗아간 사설 해병대 캠프 관계자들이 23일 서산지원에서 영장실질 심사를 마치고 기자들과의 간단한 질문에 답한 뒤 현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김동이 | 2013.07.23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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