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운동장으로 진흘탕물과 돌이 굴러오고

태풍 '차바'때 석계산업단지 아래 옹벽이 무너져 양주중학교 운동장으로 흙탕물이 흘러내리고 있는 모습

ⓒ허문화 | 2021.06.26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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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이 가장 위험하다.'고 생각하고 살아 가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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