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유재석 좋다던 개, 그러나 잠시 후...

[귀염뽀짝 신기방기 동물자랑 공모전 응모작]

4살 반려견 뽀야는 좋아하는 사람 이름이 나오면 종을 칩니다. 강호동, 유재석, 이승기, 김소연... 다 좋답니다.

과연 뽀야는 '엄마' 소리에 종을 칠까요, 안 칠까요?

(*영상제공 : 뽀야맘)

ⓒ오마이뉴스 | 2021.07.15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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