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화 "이진숙 후보자, 블랙리스트 만든 건 비판받아야"

방송인 김미화가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언론탄압 국회 증언대회에 참석해 이 후보자의 부적격 사유를 증언했다.

ⓒ유성호 | 2024.07.18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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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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