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영상
1편 : 다큐 99분, 쉴새 없이 터지는 분노... 몰입감
https://youtu.be/aBJWDOjAyo0?si=375YpZS1O8XXojKN
2편 : “내 콧속에서도 청산가리 6600배... 무서운 일이다”
https://youtu.be/q-3hahXTrDA?si=i43QyTWAufB9zXqP
오랫동안 한 곳을 응시한 자는 알 수 있다. 세치 혀에 잠깐 속을 수 있지만, 시간의 풍경 속엔 거짓말이 들어설 틈이 좁다. 그것도 17년을 지켜봤다면, 더욱 그러하다. 시간은 진실을 밝히는 묘한 힘이 있다. 이게 다큐멘터리의 힘이다.
지난 9일, 최승호 뉴스타파 PD(전 MBC 사장)를 만났다. 최근 개봉한 4대강 다큐멘터리 영화 ‘추적’의 감독인 최 PD는 지금 전국 영화관을 누비며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지난 17년 동안, 이명박의 4대강사업, 우리의 4대강을 황폐화시킨 거대한 사기극을 추적한 저널리스트이다. 그 지독한 추적의 결과를 러닝타임 99분으로 응축한 다큐멘터리 영화가 ‘추적’(엣나인필름 배급)이다.
이날, 대전에서 열린 영화 상영회를 앞두고 대전충남녹색연합 사무실에서 최 PD를 인터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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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 2025.08.14 1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