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국회 본회의에서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이 통과된 직후 정혜경 진보당 국회의원이 유최안 전 금속노조 거제통영조선하청지회 부지회장과 포옹하고 있다. 유씨는 대우조선해양(현 한화오션) 하청노동자로 지난 2022년 1㎥ 철제 구조물에 스스로를 가두는 옥쇄 투쟁을 벌였다. 당시 대우조선해양은 파업 이후 유씨를 비롯한 노조 간부 5명에게 470억 원 손해배상 소송을 냈고 이는 노란봉투법 논의를 촉발하는 계기가 됐다(촬영: 복건우, 편집: 박순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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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건우 | 2025.08.24 1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