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17일, 기상 전문가들조차 예상치 못한 기록적 폭우가 예산군을 덮쳤다. 예당평야 일대와 수백 채 가옥이 물에 잠기며 685세대 1315명의 주민이 하루 아침에 삶의 터전을 잃었다. 정부가 긴급히 특별 재난 지역으로 선포할 만큼 피해 규모는 컸다. 이때 가장 먼저 이재민들의 곁을 지킨 것은 따뜻한 밥 한 끼였다. 예산군 자원봉사센터는 피해 발생 당일부터 '사랑의 밥차'를 가동해 도시락을 만들기 시작했다.
(기획 : 박순옥 기자, 편집 : 최주혜 PD, 기사 : 황동환 기자, 영상 제공: 예산미디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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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년 만의 물폭탄에 도시락 3만 5천 개 만든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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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혜 | 2025.09.04 1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