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입 다문 한덕수 뒤 쏟아진 구호 "목걸이 줄게 비서실장 다오"

내란 특검팀(조은석 특검)에 이어 김건희 특검팀(민중기 특검)에도 불려간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이번에도 포토라인에서 입을 굳게 다물었다. 그의 침묵 뒤로 "한덕수는 깜빵으로", "목걸이 줄게 비서실장 다오" 등의 구호가 터져 나왔다.

한 전 총리는 9일 오후 1시 50분께 서희건설 인사청탁 의혹과 관련해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하며 '박성근 전 비서실장 임명에 김건희의 개입이 있었는지' 등 쏟아지는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며 빠르게 건물로 입장했다. 한 전 총리가 포토라인에 선 것은 지난달 27일 내란 특검팀의 구속영장 청구에 따른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 후 처음이다.

(촬영 : 정초하, 편집 : 소중한)

ⓒ소중한 | 2025.09.09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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