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입취재] 한손엔 성경, 또 한손엔 '머니'... 이미 시작된 극우청년의 전쟁

2월 3일 인천공항을 통해 162일만에 입국한 전한길. 그를 반기는 인파 속에는 노년층뿐만 아니라 20대 청년들이 꽤 모습을 보였다. 얼추 잡아도 4분의 1 정도에 달하는 젊은이들이 이른바 극우인사 전한길을 환영하기 위해 공항을 찾았다.

윤석열의 12.3불법 비상계엄 이후 극우는 정치 아카데미를 통해 극우 청년들을 체계적으로 교육하기 시작했다. 전한길이 원장을 맡은 '한국청년지도자아카데미'의 발대식에서 목격한 극우청년 정치의 현재를 기록한다(취재-촬영: 오마이뉴스, 기획: 박순옥, 편집: 김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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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 2026.02.03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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