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열 EBS 사장 "방송은 끝났을까? EBS, AI로 새로운 실험"

'온라인 클래스'로 수백만 명의 학생들이 동시에 비대면 온라인 수업을 받을 수 있게 했던, EBS의 코로나 당시 경험은 한국 교육의 디지털 전환을 앞당기는 계기가 되었다. 김유열 EBS 사장이 내놓은 2026년 신년사의 화두는 'EBS의 AX(AI Transformation, 인공지능 전환)'다. AI 대전환과 관련해 김 사장은 "지난해가 베타 테스트였다면 올해는 실전"이라고 말한다.

<오마이뉴스>는 지난 1월 28일 김유열 사장을 인터뷰 했다. 그는 "EBS가 아니라 EMS(EBS Media System)를 지향해야 한다"며 "방송·인터넷의 AX가 마무리되면 EBS는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미디어사가 돼 있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인터뷰 : 이한기 기자, 편집 : 고정미 기자)

ⓒ고정미 | 2026.02.25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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