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9 이태원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조사위원회 청문회 준비단장인 위은진 상임위원이 10일 오전 서울구치소를 찾아 전직 대통령 윤석열 씨의 청문회 출석을 요청했지만, 윤석열 측은 이를 완강하게 거부했다.
이날 위 상임위원은 윤씨 대신 구치소장과의 면담 후 기자들과 만나 “변호사 접견을 오늘 신청했는데 윤석열 측에서 면담 자체를 거부했다"라며 "저희가 신청하고 나서 구치소 측이 여러차례 전달을 했지만, 윤 전 대통령이 재판 준비로 청문회에 출석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라고 말했다.
ⓒ유성호 | 2026.03.10 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