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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올레 서명숙을 보내며... '길 제안자' 캐서린 헤니의 영상편지

서명숙 이사장과 2006년 카미노 데 산티아고(산티아고 순례길)에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은 캐서린 헤니(Katherine Henny)가 제주올레에 보내온 영상 편지입니다. 지난 2월 한국에 와서 20년만에 서명숙을 만난 그는 제주올레 길 제안자입니다. 헤니의 첫 셀카이기도 한 이 영상은 지난 4월 10일 서명숙 이사장의 영결식장에서 공개됐습니다. (영상 : 캐서린 헤니, 편집 : 고정미 기자)

ⓒ고정미 | 2026.04.13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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