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장애인의 날인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열린 장애인단체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서울시장 당선 이후 오늘 주신 말씀들을 정책화하겠다"라고 밝혔다.
특히 정책간담회에서 서울시농아인협회 김태순 부회장이 정 후보에게 농아인들이 사용하는 '얼굴 수어 이름'을 직접 알려줬다. 김 부회장은 수어로 "이것이 정 후보의 얼굴 이름이다. 기억해 주시면 좋겠다"라고 수어로 전하자, 이에 정 후보가 "제 이름이랍니다"라고 얼굴 수어 이름을 따라해 이목을 끌었다.
ⓒ유성호 | 2026.04.20 1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