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워지는 '감사의정원' 안내판 7개 모두 사라졌다

21일 오전 광화문광장내 감사의정원 '받들어총' 조형물에 부착되었던 안내판 7개가 모두 철거되었다. 이 안내판은 손가락으로 살짝 문질러도 표면이 지워지는 현상이 발견되었다. 한국전쟁 참전국 22개국 중에서 현재 7개국(네델란드, 인도, 그리스, 벨기에, 룩셈부르크, 노르웨이, 독일)이 기증한 돌판 7개가 '받들어총' 조형물에 부착되어 있는 상태이다. 취재/편집 권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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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우성 | 2026.05.21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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