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를 위한 최저임금 운동본부, 민주노총, 한국노총 주최로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2027년 적용 최저임금 요구안 발표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이들은 "첫째, 실질임금 보장을 위한 최저임금 대폭 인상. 둘째, 특수고용·플랫폼 노동자에 대한 최저임금 적용 범위 확대. 셋째, 영세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 보호를 위한 국가 책임 강화"를 핵심요구사항으로 제시하고 "최저임금 제도의 본래 취지를 회복하고, 모든 노동자가 차별 없이 보호받을 수 있도록 제도 개선에 나설 것을 정부와 국회에 요구한다"고 밝혔다.
ⓒ이정민 | 2026.06.15 1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