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향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 참석해 "국민들이 지금 우리 당 지도부를 어떻게 보고 있는가"라며 "책임을 회피하는 사람들로 보지 않겠는가. 자리에 연연하는 사람들로 보지 않겠는가"라고 따져 물었다. 이어 "지금 우리 국민의힘 지도부는 좀비 지도부로 불린다"라며 "후임 지도부가 이를 바로잡고 당을 이끌 수 있도록 최대한 빨리 우리가 길을 비켜주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유성호 | 2026.06.15 1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