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이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2026 민주노총 폭염감시단 발족 및 계획 발표 기자회견'을 열어 차별없는 폭염대책 촉구 및 폭염으로 목숨을 잃은 노동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민주노총은 "올해 정부의 폭염 대비 노동자 건강 보호 대책 중 '폭염 취약 업종별 대책 (물류,택배) 온열환경 개선 확인, 취약작업 안전공단 실태 확인, (조선업) 용접 및 설비, 정비 등 작업 수행하는 사내 협력사 포함하여 확인, (이동노동자) 온열 질환 예방 대책 제출, 쉼터 정보, 생수 나눔 캠페인 등을 추진'은 특수고용, 플랫폼 노동자들에게 ‘폭염에 그대로 맞서라는 것’과 다르지 않다"며 "차별없는 폭염대책 전면 적용, 폭염휴식권 및 폭염 시 작업중지권 실질 보장, 특수고용·플랫폼 노동자의 폭염 대책 및 산업안전보건법 전면 적용"을 촉구했다.
ⓒ이정민 | 2026.07.01 1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