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황명선, 강득구 최고위원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실 앞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을 만나 오는 8.17 전당대회 당대표 선출 방식에 선호투표제를 도입하기 위한 당규 개정에 대해 "이재명 당대표 체제 하에서 당대표 선출 방법을 3인 이상 있을 때 선호투표를 한다고 의결했다. 그런데 그때는 선호투표에 대한 방법은 맞고 지금은 당헌 당규에 문제가 있어서 틀리다고 일주일 동안 발목을 잡고 당원들은 분열하고 국민들을 염려하게 만드는 것이 최고위원의 도리이냐"며 "같은 구성원의 사람으로서 무한한 책임감을 갖고 통탄스럽게 생각한다. 당원 여러분께 정말 죄송하다"고 말했다.
ⓒ유성호 | 2026.07.14 1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