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용납 못 해! 이진숙 제명하라" 전국시국회의 등 국민의힘 당사 항의방문

'5.18정신 모욕 이진숙 의원 제명 촉구 기자회견'이 20일 오전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앞에서 전국시국회의, 전국대학민주동문회협의회(전민동), 5.18서울기념사업회, 강제징집·녹화·선도공작진상규명위 주최로 열렸다.

참석자들은 지난 8월 13일 국회도서관에서 이진숙 의원이 주최한 '5.18재조명 포럼'에서 5.18민주화운동을 '소요 사태'로 표현하고, 전두환의 책임을 희석하는 등 5.18의 역사적 진실을 왜곡, 폄훼했다며 더 이상 용납할 수 없는 행위라고 규탄했다.

또한 장동혁 대표를 향해 '역사왜곡을 침묵하고 방치하는 것은 사실상 이를 용인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며, 이진숙 의원 징계 및 입장 표명을 촉구했다. 취재/편집 권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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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우성 | 2026.08.20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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