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평전> 탈고(脫稿)가 내겐 탈상(脫喪)이다." '노무현의 필사' 윤태영 전 청와대 대변인이 2019년 5월 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기 때 <오마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했던 말이다. 그 해 말까지 탈고하고, 이듬해인 2020년 봄쯤 출간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했다. 한 해 두 해 시간이 흘렀고, 17주기인 올해 9월 1일 <노무현 평전>이 세상에 나왔다. 노무현재단이 기획하고, 윤태영이 집필한 첫 공식 평전이다. 이에 <오마이뉴스>는 9월 2일 윤태영 전 대변인과 만나 2시간가량 이야기를 나눴다. (진행 : 이한기 기자, 편집 : 고정미 기자, 촬영 : 유성호 기자)
ⓒ고정미 | 2026.09.08 1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