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매관매직 의혹' 서희건설 회장 사위 특검 출석

서희건설 회장의 맏사위인 박성근 전 국무총리 비서실장이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WEST(웨스트)에 마련된 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 사무실에서 김건희(파면된 전직 대통령 윤석열의 아내)씨의 매관매직 의혹 등과 관련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했다.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은 특검에 제출한 자수서에서 자신의 맏사위인 박성근 전 국무총리 비서실장 인사 청탁 명목으로 김건희(파면된 전직 대통령 윤석열의 아내)씨에게 총 1억 원대 명품 장신구 3종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성근 전 실장은 "비서실장 자리 청탁하신 적 있냐", "비서실장 임명 당시에 이봉관 회장 청탁 있었던 사실 알고 계셨냐" 등의 취재기자들의 질문에 묵묵부답한 채 특검 사무실로 향했다.

ⓒ유성호 | 2025.09.02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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