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강릉시의 가뭄이 장기화되면서 신경안정제를 찾는 시민들이 늘 정도로 고통받고 있다. 강릉은 오랜기간 가뭄에 시달려왔지만 저수원을 다원화하는 등의 눈에 보이는 노력은 없었다. 결국 단일 저수원으로 최고라는 87%의 의존율을 자랑하는 오봉저수지가 메마르자 강릉을 지독한 물가뭄에 시달리게 됐다. 강릉 현지취재를 통해 살펴봤다(취재: 권우성, 박순옥, 김남권, 촬영: 권우성, 편집: 박순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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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우성 | 2025.09.12 1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