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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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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물을 하고 학교수업도 하며, 공공운수노조 방과후학교강사지부 (http://asteacher.ner) 지부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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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천·김길선의 진도북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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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수업 뒤에 하는 방과후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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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풍물놀이는 우리의 가슴을 뛰게 하고 흥거운 분위기를 이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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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은 힘든 일을 하면서도 풍물을 치며 고됨을 달래고 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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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자의 가는 길을 달래주고 산 자들을 위로하는 진도 씻김굿.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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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강연하는 한 주민센터에서 온 문자메시지. 풍물소리가 시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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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위에서 벌어지는 선상굿. 이 또한 장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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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집마다 돌며 마당에서 신나게 펼쳐지는 지신밟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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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에서 치르는 샘굿. 아직 마을의 중요한 식수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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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산나무 앞에서 벌어지는 당산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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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에서 마지막으로 치르는 갯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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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제를 모시는 모습. 그동안 풍물패는 사당 밖에서 풍물을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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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 앞에서 풍물을 친 뒤 당숲 주위를 돈다. 육지마을과 바다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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