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 취미가 있는데 주변의 아름다운 이야기나 산행기록 등을 기사화 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고싶습니다.

내가 작성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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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녕하세요. 선생님 글 잘 보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2. 그렇군요.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3. 부족한 글 읽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여기저기서 꽃소식이 들려옵니다. 이 봄 즐겁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숙장문으로 정정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4.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5. 윤소하의원님 응원합니다. 나라가 바로 설 수 있도록 열심히 일해 주세요.
  6. 법 앞에 모든 인간은 평등해야 더 좋은 사회가 된다.
  7. 드디어 무술 이야기가 시작 되었군요. 계속 연재하셔서 좋은 열매를 거두시기 바랍니다. 가끔 남산에 가서 무술 시연을 보곤했는데 그 때 경준씨가 시범을 보였을 수도 있었겠네요. 재미있는 이야기 즐겁게 읽었습니다.
  8.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랫만에 별이 가득한 하늘을 보고와서 즐거웠습니다.
  9. 만나서 즐거웠습니다. 책을 읽고, 글을 쓰고 있는 청년을 보는 것 자체가 희망이고 즐거움입니다. 조용히 뒤에서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10. 열심히 공부해야 할 학생들까지 나올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