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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글쓴 분이 편견에 찌들어 근거 없는 담론을 맹목적으로 수용해서 그렇지, 알고 보면 여자와 한 방에서도 아무일 안 내는 한국 남자도 꽤나 많답니다. 그게 꼭 스위스 청년과 한국 남자가 구분되는 지점일까요? 본문은 개인의 단순 기행일 뿐인데, 제목은 `한국 남자` 낚시질에 결론은 ``그녀에게 운명처럼 다가왔던 그 짜릿한 로맨스를 기대``한 한국 여자였네요. 여기 음란마귀가 있다면, 오직 글쓴이 한 명 뿐이었네요. 글에 등장하지도 않는 애꿎은 한국 남자들이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