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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울대공원에서는 2004년에 또한차례 기본계획을 새로 한다고 수억원 낭비하고 이를 파기한 적이 있습니다. 국민의 혈세를 이렇게 막 써도 됩니까?
  2. 아이디어는 쓸모가 있을때 아이디어이다. 쓸모없는 아이디어는 망상일 뿐이다. 돈 주고 살려면 쓸모있는 아이디어를 사야지 현실성 없어 쓸모없는 아이디어를 혈세 퍼붓고 사놓은 관리자는 처벌 받아 마땅하다.
  3. 2009년 국제현상공모시 심사위원(7)과 전문위원(1) 중에 동물원설계 전문가가 하나도 없었다는 것을 보면 현실성없는 안이 뽑힌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동물원에 대해 아무 지식이 없는 사람이 현상공모를 운영한 것도 문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