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on출판정보태양의 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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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러나 단 하나, 제 미모에 대한 비판은 수용할 수 없음을 다시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 강신주에게 불편한 사람들이 있듯 제 기사에 불편한 분들도 있는 건 당연할 겁니다. 애초 논의의 스펙트럼을 늘리고 싶어서 쓴 기사입니다. 강신주를 비판하고 싶은데 온건하려고 길게 길게 돌려 말하는 필자들이 답답해서 말이죠. 제제 강신주 비판에 대한 다른 분들의 비판적인 관점을 받아들입니다. 저는 강신주를 약장수라고 했는데, 저도 욕먹을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게 공정한 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