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대전일보나 계간 문학지에 여론 광장, 특별 기고, 기고, 역사와 문학 형식으로 20 여 편 이상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인간관계에서는 따뜻한 시선과 심오한 사고와 과감한 실천이 저의 사회생활 신조입니다. 더불어 전환의 시대에 도전을 마다하지 않고 즐기면서 생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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