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마이뉴스(스타)에서는 누구나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정치
부산경남
한줄뉴스
복사
지방선거 부재자 투표가 27~28일 사이 벌어지는 속에, 경상대 학생회관 3층 라운지에 마련된 '진주 제3 부재자 투표소'에서도 27일 오전 10시부터 투표가 시작되었다. 부재자 투표신고를 한 대학생뿐만 아니라 진주시 가좌동에 거주하는 일반인도 이곳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l댓글 0개
다큐영화 <괜찮아, 앨리스> 시사회 "미안하고 울컥했다. 제목부터 위안을 준 영화"
[환경새뜸] 백제문화제 앞두고 3년째 침수·유실 반복, 예견된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