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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초등학교 놀이터에서 어린이들이 눈이 내리는 속에 그네를 타며 즐거워 하고 있다. |
ⓒ 함양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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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시샘하는 눈이 내렸다. 12일 오후 경남 일원에 눈발이 날렸다. 많은 적설량을 보이지는 않았지만, 저만치 오던 봄 기운이 머뭇거리게 하는 듯했다.
이날 함양초등학교 놀이터에는 어린이들이 눈이 오는 속에 그네를 타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었다. 어린이들은 그네로 '봄을 시샘하는 눈'을 밀어내는 것만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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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초등학교 놀이터에서 어린이들이 눈이 내리는 속에 그네를 타며 즐거워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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