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함양 서하면 운곡리 산양삼 재배지의 열매 따기.
 함양 서하면 운곡리 산양삼 재배지의 열매 따기.
ⓒ 함양군청 김용만

관련사진보기


함양 산양삼 재배지에서 씨 따기가 한창이다. 함양군청에 따르면, 14일 함양 서하면 운곡리 정성용(60)씨의 산양삼 재배지에 빨갛게 익은 열매가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는 가운데 농민들이 산양삼 종자를 확보하기 위해 씨 따기 작업을 벌였다.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6일까지 제11회 함양산삼축제가 천년의 숲 상림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산삼축제는 '천년의 신비! 산삼(山蔘)의 향기'라는 주제로 다양한 체험행사와 전시행사, 공연행사, 판매행사, 먹을거리행사 들이 열린다.

 함양 서하면 운곡리 산양삼 재배지의 열매 따기.
 함양 서하면 운곡리 산양삼 재배지의 열매 따기.
ⓒ 함양군청 김용만

관련사진보기


 함양 서하면 운곡리 산양삼 재배지의 열매 따기.
 함양 서하면 운곡리 산양삼 재배지의 열매 따기.
ⓒ 함양군청 김용만

관련사진보기


 함양 서하면 운곡리 산양삼 재배지의 열매 따기.
 함양 서하면 운곡리 산양삼 재배지의 열매 따기.
ⓒ 함양군청 김용만

관련사진보기




#함양군청#산양삼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