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통일 토크콘서트로 '종북몰이'의 대상이 됐던 신은미 시민기자가 6월 24일부터 7월 8일까지 15일 동안 북한을 방문했습니다. 신은미 시민기자는 개인적으로 SIM(심) 카드 구입해 여행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려왔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신은미 시민기자와 '직접 소통'해 동의를 얻고 북한 사진을 게재합니다. [편집자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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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6월 24일 평양 순안공항. 수양딸 김설경이 마중나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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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6월 28일 평양 모란봉. 산책나온 북녘동포 할머님들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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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6월 29일 평양시 보통강구역에 있는 수양딸 설경이네 집. 수양손자 의성이가 많이 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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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6월 30일 평양시 모란봉구역 설향이네 아파트 앞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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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7월 2일 평양 '재북인사묘' 춘원 이광수 묘비 앞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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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7월 2일 평양 '재북인사묘' 정인보 선생의 묘비 앞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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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7월 3일 원산의 송도원에 야외 학습 나온 아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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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7월 7일 평양의 탁아소에서 수양손자 주의성 그리고 수양딸 김설경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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