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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청 1층 로비에서 열리고 있는 '서울청년들, 일상이 들리는 전(展)'. |
ⓒ 김경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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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삶의 이야기를 직접 보고 들을 수 있는 전시회, '서울청년들, 일상이 들리는 전(展)'이 25일(월)부터 2월 17일(수)까지 총 24일간 서울시청 1층 로비에서 전시된다.
서울시 청년허브는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작년 6월부터 12월까지 서울에 거주하는 청년 88명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고 그 이야기를 사진과 텍스트로 담았다.
서울에서 살아가는 쳥년들의 이야기는 '서울 청년들' 페이스북 웹페이지(
www.facebook.com/youthseoul)에 연재돼왔는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인터뷰 내용이 인터뷰이의 사진과 함께 시민에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