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 소중한

관련사진보기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후보(서울 마포을)의 출정식이 20대 총선 선거운동 첫날인 31일 망원역 앞에서 진행됐습니다.

출정식에는 만년 새누리당 지지자였다는 손 후보의 남편 정건해씨도 참석했습니다. 활짝 웃고 있는 아내와 함께, 번쩍 손을 들고 있는 정씨의 표정이 뭔가 오묘하네요. 손 후보는 "제가 처음 기호 2번으로 선거에 나간다고 했을 때 한동안 이야기도 안 하더니, 이젠 너무 열심히 명함을 돌리고 마누라를 홍보하고 있다"라고 남편을 소개했습니다.

▶ 해당 기사는 모바일 앱 모이(moi)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모이(moi)란? 일상의 이야기를 쉽게 기사화 할 수 있는 SNS 입니다.
더 많은 모이 보러가기


#모이
댓글3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