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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밀양문회체육회관에 설치된 밀양 세종병원 화재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 |
ⓒ 경남도청 최종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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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명의 생명의 앗아간 밀양 세종병원 화재 참사가 일어난 지 이틀째인 27일, 문재인 대통령이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밀양문화체육회관에 마련된 '밀양 세종병원 화재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았다.
문 대통령은 헌화, 분향한 뒤 옆에 있던 유가족들을 만나 이야기를 듣고 위로 했다. 최종수(경남도청) 사진작가가 문 대통령의 조문 현장을 찍은 사진을 보내와 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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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밀양문회체육회관에 설치된 밀양 세종병원 화재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 |
ⓒ 경남도청 최종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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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밀양문회체육회관에 설치된 밀양 세종병원 화재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 |
ⓒ 경남도청 최종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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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밀양문회체육회관에 설치된 밀양 세종병원 화재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 |
ⓒ 경남도청 최종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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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밀양문회체육회관에 설치된 밀양 세종병원 화재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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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밀양문회체육회관에 설치된 밀양 세종병원 화재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 |
ⓒ 경남도청 최종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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