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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2018 [오마이포토] '나인룸' 김영광-김해숙-김희숙, 몸 바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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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나인룸' 김영광-김해숙-김희숙, 몸 바쳐서

이정민(gayon)
18.10.02 15:18최종업데이트18.10.02 15:18
'나인룸' 김영광-김해숙-김희숙, 몸 바쳐서 배우 김영광, 김해숙, 김희선이 2일 오후 서울 영등포의 한 웨딩홀에서 열린 tvN 새 토일드라마 <나인룸> 제작발표회에서 몸을 이용해 숫자 9를 표현하고 있다. <나인룸>은 희대의 악녀 사형수와 운명이 바뀐 변호사, 그리고 운명의 열쇠를 쥔 남자의 치열한 생존 게임과 그 안에서 싹트는 특별한 우정 및 성장을 그린 인생리셋 복수극이다. 6일 토요일 오후 9시 첫 방송.

▲ [오마이포토] '나인룸' 김영광-김해숙-김희숙, 몸 바쳐서 ⓒ 이정민


배우 김영광, 김해숙, 김희선이 2일 오후 서울 영등포의 한 웨딩홀에서 열린 tvN 새 토일드라마 <나인룸> 제작발표회에서 몸을 이용해 숫자 9를 표현하고 있다.

 

'나인룸' 김영광-김해숙-김희숙, 몸 바쳐서 배우 김영광, 김해숙, 김희선이 2일 오후 서울 영등포의 한 웨딩홀에서 열린 tvN 새 토일드라마 <나인룸> 제작발표회에서 몸을 이용해 숫자 9를 표현하고 있다. <나인룸>은 희대의 악녀 사형수와 운명이 바뀐 변호사, 그리고 운명의 열쇠를 쥔 남자의 치열한 생존 게임과 그 안에서 싹트는 특별한 우정 및 성장을 그린 인생리셋 복수극이다. 6일 토요일 오후 9시 첫 방송.

ⓒ 이정민

  

'나인룸' 김영광-김해숙-김희숙, 몸 바쳐서 배우 김영광, 김해숙, 김희선이 2일 오후 서울 영등포의 한 웨딩홀에서 열린 tvN 새 토일드라마 <나인룸> 제작발표회에서 몸을 이용해 숫자 9를 표현하고 있다. <나인룸>은 희대의 악녀 사형수와 운명이 바뀐 변호사, 그리고 운명의 열쇠를 쥔 남자의 치열한 생존 게임과 그 안에서 싹트는 특별한 우정 및 성장을 그린 인생리셋 복수극이다. 6일 토요일 오후 9시 첫 방송.

ⓒ 이정민

 

<나인룸>은 희대의 악녀 사형수와 운명이 바뀐 변호사, 그리고 운명의 열쇠를 쥔 남자의 치열한 생존 게임과 그 안에서 싹트는 특별한 우정 및 성장을 그린 인생리셋 복수극이다. 6일 토요일 오후 9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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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gayon) 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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