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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볼링클럽.
 거창볼링클럽.
ⓒ 거창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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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볼링클럽(회장 이화성)은 지난 2월 28일 제4회 소년·소녀가장 돕기 볼링대회 개최 수익금 180만 원을 지역 내 소년·소녀가장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이웃돕기성금으로 기탁했다.

거창볼링클럽은 2016년부터 회원 상호간의 화합과 우애를 다지기 위해 볼링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매년 대회 수익금 전액을 소년·소녀가장 돕기 성금으로 기탁해오고 있다.

#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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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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