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2시부터 우정사업본부가 보건용 마스크를 판매하는 가운데 대구우체국 인근 경상감영공원에서 마스크를 사려는 시민들이 길게 줄을 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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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오후 2시부터 우정사업본부가 보건용 마스크를 판매하기로 한 가운데 대구우체국 앞에 이를 알리는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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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오후 2시부터 우정사업본부가 보건용 마스크를 판매하기로 했다. 사진은 대구광역시 대구우체국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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