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코로나19로 국내탐험 9일 오후 열린 SBS <정글의 법칙> 국내편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김병만 코미디언(오른쪽에서 두 번째)과 <제로포인트>편의 박용우 PD, <헌터와 셰프>편의 김진호, 김준수 PD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오마이포토] '정글의 법칙' 코로나19로 국내탐험 ⓒ SBS


9일 오후 열린 SBS <정글의 법칙> 국내편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김병만 코미디언(오른쪽에서 두 번째)과 <제로포인트>편의 박용우 PD, <헌터와 셰프>편의 김진호, 김준수 PD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SBS 제공

 
'정글의 법칙' 온라인 기자간담회 9일 오후 열린 SBS <정글의 법칙> 국내편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제로포인트>편의 박용우 PD, <헌터와 셰프>편의 김진호, 김준수 PD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정글의 법칙' 온라인 기자간담회 9일 오후 열린 SBS <정글의 법칙> 국내편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제로포인트>편의 박용우 PD, <헌터와 셰프>편의 김진호, 김준수 PD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SBS

  
'정글의 법칙' 코로나19로 국내탐험 9일 오후 열린 SBS <정글의 법칙> 국내편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김병만 코미디언(오른쪽에서 두 번째)과 <제로포인트>편의 박용우 PD, <헌터와 셰프>편의 김진호, 김준수 PD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정글의 법칙' 코로나19로 국내탐험 9일 오후 열린 SBS <정글의 법칙> 국내편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김병만 코미디언(오른쪽에서 두 번째)과 <제로포인트>편의 박용우 PD, <헌터와 셰프>편의 김진호, 김준수 PD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SBS

 
정글의 법칙 김병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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