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소년심판' 가족극으로 접근

등록 22.02.22 12:08l수정 22.02.22 12:08l이정민(gayon)

[오마이포토] '소년심판' 가족극으로 접근 ⓒ 넷플릭스


김무열, 김혜수, 이정은, 이성민 배우가 22일 오전 비대면으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소년심판>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소년심판>은 소년범을 혐오하는 판사가 지방법원 소년부에 부임하면서 마주하게 되는 소년범죄와 그들을 담당하는 판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5일 공개. 

사진=넷플릭스 제공
 

'소년심판' 가족극으로 접근 김무열 배우, 김혜수 배우, 홍종찬 감독, 김민석 작가, 이정은 배우, 이성민 배우가 22일 오전 비대면으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소년심판>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소년심판>은 소년범을 혐오하는 판사가 지방법원 소년부에 부임하면서 마주하게 되는 소년범죄와 그들을 담당하는 판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5일 공개. ⓒ 넷플릭스

 

'소년심판' 가족극으로 접근 김무열, 김혜수, 이정은, 이성민 배우가 22일 오전 비대면으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소년심판>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소년심판>은 소년범을 혐오하는 판사가 지방법원 소년부에 부임하면서 마주하게 되는 소년범죄와 그들을 담당하는 판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5일 공개. ⓒ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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