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박하경 여행기' 이나영, 쿵푸팬더 같은 이종필 감독과 여행

등록23.05.24 10:50 수정 23.05.24 10:50 이정민(gayon)

[오마이포토] '박하경 여행기' 이나영, 쿵푸팬더 같은 이종필 감독과 여행 ⓒ 이정민


이종필 감독과 이나영 배우가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박하경 여행기> 시사 간담회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박하경 여행기>는 사라져 버리고 싶을 때 토요일 딱 하루의 여행을 떠나는, 국어선생님 박하경의 예상치 못한 순간과 기적 같은 만남을 그린 명랑 유랑기 작품이다. 24일 공개. 
 

'박하경 여행기' 이나영, 쿵푸팬더 같은 이종필 감독과 여행 이종필 감독과 이나영 배우가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박하경 여행기> 시사 간담회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박하경 여행기>는 사라져 버리고 싶을 때 토요일 딱 하루의 여행을 떠나는, 국어선생님 박하경의 예상치 못한 순간과 기적 같은 만남을 그린 명랑 유랑기 작품이다. 24일 공개. ⓒ 이정민

 

'박하경 여행기' 이종필 감독 이종필 감독이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박하경 여행기> 시사 간담회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박하경 여행기>는 사라져 버리고 싶을 때 토요일 딱 하루의 여행을 떠나는, 국어선생님 박하경의 예상치 못한 순간과 기적 같은 만남을 그린 명랑 유랑기 작품이다. 24일 공개. ⓒ 이정민

 

'박하경 여행기' 이나영, 쿵푸팬더 같은 이종필 감독과 여행 이종필 감독과 이나영 배우가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박하경 여행기> 시사 간담회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박하경 여행기>는 사라져 버리고 싶을 때 토요일 딱 하루의 여행을 떠나는, 국어선생님 박하경의 예상치 못한 순간과 기적 같은 만남을 그린 명랑 유랑기 작품이다. 24일 공개. ⓒ 이정민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