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상암 월드컵 경기장 잔디보호 대책은 '덮개'(?)

등록23.08.10 16:05 수정 23.08.10 16:05 권우성(kws21)

[오마이포토] ⓒ 권우성


10일 오후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K팝 슈퍼 라이브' 공연 준비가 한창인 서울 마포구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지게차가 축구장 잔디 보호를 위한 덮개를 옮기고 있다.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K팝 슈퍼 라이브'에는 뉴진스, 아이브, NCT드림, 있지(ITZY), 마마무, 더보이즈, 셔누&형원, 프로미스나인, 제로베이스원, 강다니엘, 권은비, 조유리 등이 출연하며, 배우 공명과 유나(있지), 혜인(뉴진스)이 진행을 맡을 예정이다.
 

지게차가 축구장 잔디 보호를 위한 덮개를 옮기고 있다. ⓒ 권우성

 

지게차가 축구장 잔디 보호를 위한 덮개를 옮기고 있다. ⓒ 권우성

 

10일 오후 북상 중인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는 가운데 서울 마포구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는 다음날인 11일 오후 예정된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K팝 슈퍼 라이브' 공연 준비가 한창이다. ⓒ 권우성

 

10일 오후 북상 중인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는 가운데 서울 마포구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는 다음날인 11일 오후 예정된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K팝 슈퍼 라이브' 공연 준비가 한창이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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