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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천 동의보감촌 앞 지리산 케이블카 반대 1인시위.
 산천 동의보감촌 앞 지리산 케이블카 반대 1인시위.
ⓒ 최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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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현 산청진보연합 공동대표는 27일 산청한방약초축제가 열린 동의보감촌 앞에서 '지리산 케이블카 반대' 1인시위를 벌였다. 최 대표는 "케이블카에 대한 염원이 얼마나 간절했으면 동의보감촌 약초관에 모형이 설치되어 있다"라며 "대부분 케이블카들이 적자에 허덕이고 스쳐지나가는 관광의 대명사인데 말이다. 지리산을 그대로 지키자는 간절한 염원을 담아 축제 기간 내내 케이블카 반대 손팻말을 들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산청 동의보감촌 앞 지리산 케이블카 반대 1인시위.
 산청 동의보감촌 앞 지리산 케이블카 반대 1인시위.
ⓒ 최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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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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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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