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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14 14:22최종 업데이트 25.04.14 14:22

공장식축산폐지연대, AI 돼지빌딩은 시대에 역행하는 정책"

가축전염병 확산 등 이유로 전면 폐지 주장

"AI 돼지빌딩은 시대에 역행하는 정책” 공장식축산폐지연대(이하 폐지연대)가 14일 오후 충남도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남도 AI 돼지빌딩 추진계획의 전면 폐지를 주장했다. 기자회견에는 동문권행동 카라, 동물자유연대 등 9개 단체가 동참했다. 방관식

공장식축산폐지연대(이하 폐지연대)가 14일 오후 충남도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남도 AI 돼지빌딩 추진계획의 전면 폐지를 주장했다.

기자회견에는 동문권행동 카라, 동물자유연대 등 9개 단체가 동참했다.

참석자들은 충남도와 김태흠 지사가 "생명을 경시하고 공중보건을 위협하는 스마트 축산단지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사업의 즉각 철회를 주장했다.

 공장식축산폐지연대가 충남도 AI 돼지빌딩 추진계획의 전면 폐지를 주장했다.
공장식축산폐지연대가 충남도 AI 돼지빌딩 추진계획의 전면 폐지를 주장했다. ⓒ 방관식

이들은 철회 이유로 동물복지의 심각한 후퇴와 가축전염병 확산 위험 증가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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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축산 기술이 도입되면 돼지들이 햇빛과 바람 한 점 들지 않는 밀폐된 공간에서 살다가 6개월이 되기 전에 죽임을 당하고, 공장식 축산의 가장 큰 문제인 과밀 사육으로 인해 전염병 확산을 더욱 부추길 수 있다는 것이다.

핀란드를 비롯한 선진국의 원헬스 개념을 제시한 폐지연대는 충남도의 AI 돼지빌딩 정책을 생명 경시의 상징, 시대에 역행하는 정책이라며 전면 폐지를 촉구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충청뉴스라인에도 실립니다.


#공장식축산폐지연대#충남도#AI돼지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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