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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20 20:13최종 업데이트 26.01.20 20:13

국립진주박물관-조선시대사학회, 암행어사 관련 심포지엄

국립진주박물관(관장 장용준)과 조선시대사학회(회장 이왕무)는 23일 특별전 <암행어사, 백성의 곁에 서다> 연계 학술심포지엄을 공동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특별전 <암행어사, 백성의 곁에 서다> 관련 연구 성과를 공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는 2025년 6월 국립진주박물관과 조선시대사학회가 공동 개최한 워크숍 '조선시대 암행어사 연구의 종합적 접근'에서 소개했던 연구의 결과이다. 특히 조선시대 암행어사의 모습과 활동을 종합적이고 입체적으로 분석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심포지엄은 장용준 국립진주박물관장의 인사말과 이왕무 조선시대사학회장의 축사로 시작한다. 이어 권기중 한성대학교 교수가 '조선시대 암행어사 연구와 연구방법론'을 주제로 기조 강연에 나선다. 기조강연에서는 암행어사 연구의 현황을 짚어보고, 앞으로의 연구 방향을 소개한다.

장용준 국립진주박물관장은 "이번 학술심포지엄은 암행어사와 관련한 연구 성과를 공개하고, 암행어사가 조선 사회에 미친 영향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심포지엄에서 논의된 내용은 앞으로 새롭게 개관할 박물관의 상설전시 구상에 충실히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립진주박물관-조선시대사학회 암행어사 심포지엄
국립진주박물관-조선시대사학회 암행어사 심포지엄 ⓒ 국립진주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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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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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효 (cjnews) 내방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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