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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 연합뉴스

[기사 수정 : 22일 오후 3시 52분]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평가가 22일 전국지표조사(NBS) 1월 4주차 조사에서 59%로 집계됐다. 직전 조사(1.5~7) 대비 2%p 내렸다. 국정운영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 대비 2%p 오른 31%로 나타났다. 모름/무응답은 직전 조사와 같은 10%였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19~21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총 4959명, 응답률 20.2%)에게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긍·부정평가 여부를 물은 결과다. 긍·부정평가 모두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3.1%p) 내 변동이라 직전 조사와 같은 횡보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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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지역별로 보면 18·19세 포함 20대(8%p↓, 41%→33%, 부정평가 39%)를 제외한 응답층의 과반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긍정평가 했다.

연령별로는 40대(8%p↑, 69%→77%, 부정평가 14%)와 50대(5%p↓, 77%→72%, 부정평가 24%)의 긍정평가가 70%대, 30대(4%p↑, 52%→56%, 부정평가 33%), 60대(3%p↓, 62%→59%, 부정평가 38%), 70대 이상(1%p↓, 56%→55%, 부정평가 37%)의 긍정평가는 50% 중후반대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서울(7%p↓, 58%→51%, 부정평가 40%)과 대구/경북(6%p↑, 49%→55%, 부정평가 34%), 부산/울산/경남(-, 52%→52%, 부정평가 37%)의 긍정평가가 50%대를 기록했다. 인천/경기(1%p↑, 62%→63%, 부정평가 28%)와 대전/세종/충청(2%p↑, 59%→61%, 부정평가 28%)의 긍정평가는 소폭 상승하면서 60%대로 올라섰다. 광주/전라(1%p↓, 85%→84%, 부정평가 8%)의 긍정평가는 80%대였다.

이념성향별로 봤을 땐 진보층(n=280)의 긍·부정평가가 직전 조사 대비 변화 없는 86%, 11%로 집계됐다. 다만 중도층(n=343)과 보수층(n=279)의 긍정평가는 직전 조사 대비 하락했다. 중도층의 긍정평가는 4%p 하락한 62%, 부정평가는 4%p 오른 28%였다. 보수층의 긍정평가는 직전 조사 대비 3%p 내린 34%, 부정평가는 5%p 오른 57%로 조사됐다.

정당 지지도도 직전 조사와 비슷한 횡보 양상이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도는 직전 조사 대비 1%p 오른 40%, 국민의힘 지지도는 직전 조사 대비 3%p 내린 20%로 집계됐다. 그 외는 조국혁신당 3%, 개혁신당 3%, 진보당 1% 순이었다. 지지정당 없음 혹은 모름/무응답으로 태도를 유보한 응답층은 32%로 나타났다.

한편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NBS 및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재명대통령#전국지표조사#국정지지율#정당지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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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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